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기노 시즈리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러시아 편 === 20권에서 하마즈라 시아게 공식 처형 명령이 내려왔기 때문에 불안정해진 능력의 보조를 위한 튜브 비슷한 것을 꽂고 미코토와 똑같이 폭격기를 강탈해 타고 러시아로 간다. 참고로 폭격기 안에 타고 있었던 [[카미조 토우마]] 토벌부대를 쓸어버려서 본의 아니게 도움을 주었다. ||<:>[[파일:20180316_154621.png|width=300%]]||[[파일:기대하는 무기노.png|width=100%]]|| >'''"...기대되네~ 하~마즈라아~"''' 애니메이션 에서는 러시아행 폭격기 안에서 섬뜩한 콧노래를 부르며 기대한다는 말을 하곤 빠르게 화면이 전환된다. 성우 [[코시미즈 아미]]의 목소리가 무기노의 광기를 어김없이 나타내 주었다. 원작에선 등장하지 않고, 설정화에서만 존재했던 아이마스크를 적절히 사용하였다. [[파일:구약21권.jpg|width=60%]] 21권에서는 하마즈라, 타키츠보와 함께 표지를 장식. 그런데 그림묘사가 심히 [[터미네이터]]스럽다. 22권에서는 하마즈라가 아쿠아를 제기시킨 이후 이어서 찾아온 추격자들의 공격에 타키츠보와 잠시 헤어졌다가 타키츠보를 다시 만나서 다리를 냉큼 붙잡았는데, 그게 '''타키츠보로 변장한 무기노 시즈리'''였다.[* 이때 무기노는 얼굴 변장만 하고 옷은 안 갈아입었는데 하마즈라는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서 신경쓸 틈이 없었다.] 무기노는 자신을 찾은 하마즈라에게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면서 [[눈에서 빔]]을 쏘는데 하마즈라가 고개를 돌려서 무마시켰지만 광기 어린 얼굴에 그 괴랄한 신체능력으로 하마즈라를 갖고 놀다가 이번에야말로 죽이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체정을 사용해[* 참고로 이 때 체정을 '''플라스틱 케이스'''안에 있는 채로 깨물어 부숴 섭취했다...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장면이 각색되어서 이미 혀에 올려둔 체정덩어리들을 한순간에 씹어서 섭취했다.] "제 4위의 레벨 5의 능력이 폭주하면 얼마나 피해가 확장될 것 같아?" 라는 말과 함께 능력을 폭주, 광란의 레이저쇼를 벌이면서 하마즈라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무리한 체정사용 때문에 결국 쓰러진다.[* 피까지 토하고 심지어 체정이 어딨는지 찾기까지 한다. 무기노가 이성을 잃었다는 증거.] 그 상태로도 하마즈라를 죽이겠다고 난리를 부리지만 하마즈라가 '왜 우리가 이러고 있어야 하나?'라는 회의감을 느끼면서 결국 극적으로 화해하게 된다. 체정 때문에 능력을 사용하기 힘든 상태가 되었지만. 그리고 이 때 하마즈라와의 대화를 보면 그에게 조금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. "넌 타키츠보를 선택했잖아, 그 녀석을 구하기 위해서 넌 나를 두 번이나 쐈잖아. 그런 하마즈라가 이제 와서 이런 나를 구한다는 거야...?" ||[[파일:파라미터 리스트.jpg|width=100%]]||[[파일:무기노 타키츠보.jpg|width=100%]]|| 이후 체정으로 인해 불안정한 몸(멜트 다우너의 발사도 두 세번이 한계인 상태)이지만 그래도 타키츠보만을 찾는 하마즈라에게 삐졌는지 무리한 상태로 멜트 다우너를 날려주면서 "크, 큰일이야. 머리가 어질어질 한걸. 이건 체정의... 체·정·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네. 다른 데도 몸의 구동방식이라든가 이런저런 게 있는 거 같지만, 으응, 슬슬 '''가련하게''' 쓰러질지도 몰라"라는 개그를 쳐주기도 한다. 자신이 실패했을 때 투입되기로 계획되어 있었던 [[Equ.DarkMatter]]에게 하마즈라가 위기에 빠지자 타키츠보의 도움을 받아서 하마즈라를 구해주었고, 이후 [[파라미터 리스트]]에 관련된 이야기에도 하마즈라 본인보다도 더 분노하는 등 하마즈라를 위해주는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